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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라해수욕장
구조라해수욕장은 주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물속까지 들여다보일 만큼 맑고 깨끗한 바다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찾아가기도 편리한 해수욕장이다. 한국전쟁 후 포로수용소가 거제에 설치되면서부터 미군들에 의해 해수욕장으로 사용되었으며 1970년 이후에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백사장의 길이는 1.1km, 폭은 30m이며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완만하며 수온도 적당하여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동쪽으로 망산, 서쪽으로 수정봉, 앞쪽 바다에 안섬, 서쪽 바다에 윤돌섬이 자리 잡고 있어 경치가 수려하다. 내륙형 해안지대로 호수같이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바다에서 나는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으며 멸치, 미역 등의 특산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그리고 해수욕장 주변에 있는 조선 중기에 축성한 구조라 성지와 내도, 외도, 해금강 등 이름난 명승지를 유람선을 이용하여 관광할 수 있다.
외도 해상공원
유진이 설계했던 불가능한 집을, 준상이 유진을 생각하며 정성들여 지어냈다. 그곳에서 유진과 준상은 3년 동안 가슴 속에 고이 간직했던 그리움을 안은채 다시 만난다. 드라마의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그렁그렁한 두 연인이 재회하는 아름다운 집과꽃과 바다가 함께 있는 그 불가능한 집이 있는 곳은 다름아닌 외도이다. 한 개인이 섬을 사들여 정성을 들여 관광농원으로 꾸며, 현재는 약 4만 5천여평의 동백숲이 섬 전체를 덮고 있으며, 선샤인, 야자수, 선인장 등 아열대 식물이 가득하고 은환엽유카리, 스파리티움, 마호니아등 희귀식물이 눈길을 끈다. 편백나무숲으로만든 천국의 계단과 정상의 비너스 공원도 이채롭다. 연산홍이 만발하는 4월에는 화려한 섬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거제해금강
노자산 끝 봉우리가 바다 속 깊숙히 잠기는 듯 하다가 해상의 요정처럼 한 떨기 부용이 피어 솟은 듯하며 아침 햇살이 동해에서 뜨면 천태만상의 만물상이 장관을 이루는 해금강은 남부면 갈곶리 마을 앞에 있는 섬을 비롯하여 그 주위 경관을 말한다. 섬의 원명은 갈도(葛島:칡섬)이었으나 강원도에 있는 금강산의 해금강과 같이 아름답다고 하여 해금강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경상남도 통영군 한산도 부근에서 충무시, 삼천포시, 남해군 등을 거쳐 전라남도 여수에 이르는 한려해상국립공원 (1968년 지정)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으며 1971년 명승 2호로 지정되었다.
학동몽돌해변
백사장 길이 1.2km, 폭50m의 몽돌해변은 흑진주 같은 몽돌이 해변을 가득 채우고 있는 곳이다. 학동은 지형이 학이 비상하는 모습과 유사하다 하여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하며, 이곳 몽돌은 지압효과에 최고라 한다. 물이 맑고 깨끗하며 주위에 명승 제2호 해금강과 천연기념물 233호 동백림과 팔색조 도래지가 있다. 팔색조는 크기 약20cm 정도로 6월에 왔다가 9월에 간다. 자연휴양림, 유람선 탐방코스 등이 있어 다양한 관광을 할 수 있으며 2월 하순경에는 동백꽃이 피기 시작하여 3월에는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학동에는 횟집을 비롯한 휴게실, 민박 등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해변의 정취가 남다르다.
거제도 포로수용소
거제도 포로수용소는 거제시 고현동 고현리에 위치했으며 한국전쟁 후 1950년 11월에 만들어졌다. 공산포로 수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거제 포로수용소는 북한군 포로 15만, 중공군 포로 2만으로 최대 17만 3천여명의 포로를 수용했던 그 놀라운 규모에 걸맞게 많은 아픈 상처를 쓰다듬고 있는 곳으로 300여 명의 여자 포로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수용소에서는 친공포로와 반공포로간의 반목이 극심하여 서로간 구타와 살인사건이 빈번히 발생했고, 마침내 1952년 5월 7일에는 수용소 사령관 도드(Francis.T.Dodd) 준장이 포로들에게 납치되어 4일 만에 석방되는 웃지 못 할 사건이 발생했다. 도드 준장은 납치된 지 4일 만에 석방됨으로써 전세계가 주목하였던 이 폭동은 일단락되었으며 1953. 6. 18에는 이승만 대통령이 반공포로 27,389명을 석방시켰고, 이어 1953. 7. 27 휴전협정 조인으로 수용소는 폐쇄되었다. 이 시설은 1983년 12월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99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으며 고현종합 고등학교와 고현중학교 사이에 있는 경비중대 막사 잔해가 있던 곳에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으로 조성하였으며 이공원은 25,916평의 대지위에 전시관 17동, 막사재현 14개동으로 그 당시의 사진과 장비 및 의복 등을 수집 전시하고 있으며, 6.25동란과 포로수용소에 대한 영화도 부분적으로 제작 상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를 느낄 수 있으며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2001년6월에는 배창호감독의 영화 "흑수선"을 이곳 포로수용소와 인근 구천분교 등지에서 촬영을 하였다.
거제자연예술랜드
거제시 동부면 구천리 452번지 일대 5천여 평의 부지에 야외 분재, 수석공원, 400여 평의 난 상설전시장(유리온실)을 비롯하여 수석전시관, 목공예전시관, 민속박물관 등이 갖추어져 있다. 난 공원에는 풍란, 석부작, 수석, 정원석, 목공예품, 분재, 아열대식물, 거제자생식물, 야생화 등을 고루 갖추어 전시하고 있으며, 인간과 자연이 함께 숨쉬는 자연예술공원으로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은 물론 청소년 자연 학습장으로도 큰 몫을 하고 있다.
거제시 조선해양 문화관/어촌전시관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를 직접 체험하실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수족관의 다양한 어종은 물론 전시관 내부에 설치된 “시뮬레이터”를 통해 환상의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조선해양문화관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학습의 장으로서 자라는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밌게 바다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 해변길 316 연락처 : 055)639-8270, 8271 팩스 : 0303-3442-0274